DDP vs DDU 관부가세 가이드
DDP vs DDU 관부가세 납부 방식
1. 용어 설명
DDP (Delivered Duty Paid)
"관세 지급 인도"
- 결제 시점: 쇼핑몰에서 물건 값과 함께 세금을 미리 냅니다.
- 장점: 물건 도착 시 추가로 낼 돈이 없습니다. 통관이 빠릅니다.
- 단점: 환율이나 세율 책정이 보수적이라 실제 세금보다 조금 더 비쌀 수 있습니다.
- 대표 쇼핑몰: 마이테레사(한국), 매치스패션, 파페치, 센스(한국)
DDU (Delivered Duty Unpaid)
"관세 미지급 인도" (DAP라고도 함)
- 결제 시점: 물건이 한국 세관에 도착한 후, 관세사(통관법인)에게 연락이 오면 납부합니다.
- 장점: $150 이하(미국 $200) 구매 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FTA 적용 시 관세 0%가 가능합니다.
- 단점: 통관 시 연락을 받고 세금을 이체해야 물건이 출발하므로 배송이 하루이틀 지연될 수 있습니다.
- 대표 쇼핑몰: 마이테레사(독일), 아르켓, 코스(독일)
2. 어떤 방식이 유리한가요?
<h3>DDP가 유리한 경우</h3>
<ul>
<li>귀찮은 절차 없이 편하게 받고 싶을 때</li>
<li><strong>선물</strong>을 보낼 때 (받는 사람이 세금을 내면 곤란하니까)</li>
<li>세금이 복잡하게 계산되는 고가품을 확실한 가격에 사고 싶을 때</li>
</ul>
<h3>DDU가 유리한 경우</h3>
<ul>
<li><strong>면세 한도 이내</strong> ($150 이하)로 구매할 때 (DDP는 무조건 세금을 떼는 경우가 있음)</li>
<li><strong>FTA 혜택</strong> (관세 0%)을 챙겨야 할 때 (유럽산 제품)</li>
<li>현지 가격이 한국 설정 가격보다 월등히 저렴할 때</li>
</ul>